‘지속가능한 세종형 경제도시’, 강준현 후보 약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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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세종형 경제도시’, 강준현 후보 약속은
  • 이희택 기자
  • 승인 2020.04.10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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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 국가산단 내 대기업 유치 등 북부권 경제 활성화 전략 제시 
스마트팜 및 스마트도시농업센터 건립 등 농촌 활성화 정책도 마련 

 

강준현 국회의원 후보가 연서면 스마트시티 국가산업단지 예정지에서 자족형 경제도시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강준현 식 ‘지속가능한 경제도시’ 비전이 제시됐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을 강준현 국회의원 후보는 ‘지속가능한 경제도시 세종이 시작됩니다’란 주제의 경제 관련 공약으로 승기 잡기에 나섰다. 

연서면에 계획 중인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부지를 방문, ▲스마트 국가산단 조기 조성 및 대기업 유치 ▲국책연구기관 위상의 스마트시티 산업진흥원 설립 ▲스마트시티 국가시범사업 지원 범정부협의체 출범 ▲한국폴리텍대학 본부 이전 및 특성화캠퍼스(2년제) 유치 ▲스마트팜 단지(스마트팜+마켓+견학+실습+도시농업체험 원스톱) 조성 및 스마트도시농업센터 건립 등의 핵심 경제 정책을 내놨다. 

정부 차원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대 앞당겨 진행하고, 2027년까지 산단 조성의 마무리를 다짐했다. 여기에 인공지능(AI)과 자율차부품 산업, IOT관련 분야 등 4차 산업과 관련 대기업을 유치하겠다는 전략도 내세웠다. 

이들 약속은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 북부권 세종 대표산업 및 창업‧벤처 핵심지구 육성으로 향한다. 

강준현 후보는 “대전과 세종, 청주 등 충청권 R&D기능과 연계한 신성장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도시의 자족기능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라며 “근로자의 안정적 거주를 위한 공공임대형 지역전략산업지원주택도 함께 조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당선에 골몰한 헛공약보다 실현 가능한 공약으로 원도심 발전을 이끌겠다는 다짐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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