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준 후보 측 ‘조관식 선대위원장’, 자진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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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후보 측 ‘조관식 선대위원장’, 자진 사퇴
  • 이희택 기자
  • 승인 2020.04.09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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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긴급 진화, 전‧현직 대통령 희화화 논란에 대한 책임 통감
김병준 후보 “세종시민 여러분께 깊은 유감” 표명
미래통합당 세종을 김병준 국회의원 후보 캠프 소속 조관식 공동선대위원장이 9일 오후 자진 사퇴했다.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미래통합당 세종을 김병준 국회의원 후보 캠프가 ‘명예훼손‧허위사실 유포’ 논란을 긴급 진화하고 나섰다. 

형식은 조관식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의 자진 사퇴로 했다. 조 전 위원장은 지난 달 2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떠돌던 ‘노무현‧문재인 전‧현직 대통령 희화화 사진’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시해 논란의 당사자가 됐다. 

김병준 후보 캠프 소속 류제화 대변인은 “SNS 상에 노무현 전 대통령에 관한 부적절한 게시물을 올려 논란을 일으킨 조관식 위원장이 오늘 부로 선대위원장직을 자진 사퇴했다”며 “비록 선대위 합류(3월 27일) 전의 일이고, 후보가 모르고 있던 일이나 세종시민 여러분께 깊은 유감을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 

한편, 민주당 세종시당은 이날 오전 논평을 통해 조 위원장의 즉각 사퇴를 촉구한 바 있다. 

문제의 사진. 
희화화 논란에 직면한 문제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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