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부진한 대학 유치, ‘세종시의회’ 특위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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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부진한 대학 유치, ‘세종시의회’ 특위로 대응 
  • 한지혜 기자
  • 승인 2020.03.28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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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특별위원회 구성안 가결, 상병헌 위원장 대표 발의 
행복도시 4생활권 공동 캠퍼스 위치도 및 배치도.
행복도시 4생활권 공동 캠퍼스 위치도 및 배치도.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2024년 충남대 의과대학 외 입주를 확정지은 대학이 없다. 세종시 집현리(4-2생활권) 공동 및 단독 캠퍼스 조성 현주소다. 

보다 못한 세종시의회가 지속적으로 대학캠퍼스 유치에 목소리를 높여가고 있다. 

세종시의회(의장 서금택)는 지난 27일 제61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세종시 대학캠퍼스 유치를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상병헌 교육위원장이 대학 유치 활성화 시급성을 강조하고 있다. (제공=시의회)
상병헌 교육위원장이 대학 유치 활성화 시급성을 강조하고 있다. (제공=시의회)

상병헌 교육위원장이 대표 발의하고 의원 전원(17명)이 참여해 해당 결의안을 가결했고, 특위에는 상 위원장과 안찬영 부의장, 이태환‧차성호‧박성수 시의원이 함께 한다. 

교육안전위원회가 해당 위원회를 관장하고, 활동기간은 2021년 12월 31일까지다. 위원장과 부위원장은 제1차 회의를 거쳐 선임한다. 

상병헌 의원은 “현재 지지부진한 대학캠퍼스 유치 상황을 타개하고, 국가균형발전은 물론 세종시를 자족기능을 갖춘 도시로 완성시키고자 대학캠퍼스 특별위원회 결의안을 발의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코로나19로 연기된 ‘세종시 대학캠퍼스 유치를 위한 토론회’는 오는 4월 24일 어진동 정부세종컨벤션센터(SCC)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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