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도 온라인 원격학습… 교육부와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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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도 온라인 원격학습… 교육부와 업무협약
  • 한지혜 기자
  • 승인 2020.03.25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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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 연기 학습 공백 발생 대책, 시범학교 운영 시작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이 원격학습 시스템을 시범 이용해보고 있다. (사진=세종교육청)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이 원격학습 시스템을 시범 이용해보고 있다. (사진=세종교육청)

세종시교육청을 포함한 17개 시·도교육청이 온라인 원격학습 시행 업무협약에 동참했다.

2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협약은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 EBS, KERIS 등이 참여했다.

교육부는 개학 연기에 따른 학습 공백 방지를 위해 '원격 학습' 방식을 도입할 계획이다.

각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질의 원격교육 콘텐츠 지속 확충, 주요 운영 시설 확충을 통한 시스템 안정화, 교원 역량 제고, 시범학교 운영을 통한 원격교육 운영 모델 마련 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코로나19로 인한 3차례의 개학 연기로 정상적인 교육과정을 실시할 수 없는 현 상황에서 온라인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돼 다행”이라며 “각 현장의 다양성과 특수성에 기반한 원격학습 지원 방안을 찾고, 유관기관과 협력한다면 교육적 질을 높일 수 있는 시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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