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로 "행복도시 S생활권 국가공원 지정"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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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로 "행복도시 S생활권 국가공원 지정" 공약
  • 한지혜 기자
  • 승인 2020.03.25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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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 관리비 국비 확보 목적, "국회세종의사당 고려, 당위성 충분"
미래통합당 김중로 국회의원이 11일 보람동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종시 갑구 지역구 출마를 선언했다.
미래통합당 김중로 예비후보.

세종시 갑구 미래통합당 김중로 예비후보가 '행복도시 S생활권 국가도시공원 지정' 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원수산, 전월산을 비롯해 세종중앙공원 등 S생활권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 시 유지관리비를 국비에서 지원받을 수 있게 돼 적자의 늪에 빠진 세종시 재정 부담을 덜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에 따르면, 서울 용산공원은 ‘용산공원 조성 특별법’을 통해 303만㎡ 규모를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한 바 있다. 이를 참고해 행복도시특별법에 국가도시공원 지정 계획을 포함하는 개정안을 발의하겠다는 구상이다.

김 예비후보는 “정부세종청사와 향후 유치될 국회세종의사당의 위상을 감안할 때 정부세종청사 주변 일대는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하여 조성과 관리를 국비로 분담해야할 당위성이 충분하다”며 “원수산과 전월산이라는 천혜의 자연 자원을 두고도 세종시의 무관심과 재정이 뒷받침되지 못해 아직까지 변변한 산책로나 생활체육시설도 갖추지 못한 채 방치돼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날 김 예비후보는 후원회 결성을 마쳤다. 프로게이머 이영호(27) 씨가 후원회장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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