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신고 후 ‘초조한 기다림의 시간’, 이젠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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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신고 후 ‘초조한 기다림의 시간’, 이젠 NO 
  • 이희택 기자
  • 승인 2020.03.15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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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본부, 하반기부터 119 긴급 출동상황 알림 서비스 도입 
영·유아 위급 상황 시, 부모 맞춤형 응급처치 교육도 시행 
119 종합상황실 모습. (사진=세종시)
119 종합상황실 모습. (사진=세종시)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올 하반기부터 119 신고 후 다급한 상황에서 마냥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이 해소될 전망이다.   

세종시 소방본부(본부장 강대훈)는 시민감동의 해를 맞아 ‘119 긴급 출동상황 알림 서비스’를 첫 번째 과제로 추진한다. 

시민들의 119 신고를 접수한 소방상황실은 곧장 신고자 휴대폰으로 긴급출동 차량 도착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주요 서비스는 ▲출동차량 실시간 위치 및 도착 예정시간 ▲출동대원 현장 도착 전 재난유형별 조치방법 ▲화재 시 대피 요령 ▲자동제세동기(AED) 위치도 및 사용법 안내 등으로 요약된다. 

소방본부는 해당 과제를 올 하반기부터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영·유아 부모 맞춤 응급처치 교육’을 두 번째 과제로 실행한다. 아이들이 이물질 삼킴과 화상, 골절의심 등의 응급상황에 처했을 때, 부모들의 즉시 응급처치법을 알려준다. 

수요에 따라 주말·공휴일에도 탄력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시청 및 소방본부 홈페이지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 교육용 동영상을 올려 활용성을 높일 방침이다.

강대훈 소방본부장은 “시민 입장에서 맞춤형 119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대시민 만족도가 향상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감동과제를 적극 발굴,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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