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선 예비후보, 자율방재단 처우 개선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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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선 예비후보, 자율방재단 처우 개선 약속
  • 한지혜 기자
  • 승인 2020.03.13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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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서면 다중이용시설 방문, 코로나19 방역 활동 참여
이영선 예비후보. (사진=이영선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이영선 예비후보. (사진=이영선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더불어민주당 세종(을) 선거구 이영선 예비후보가 지난 12일 세종시방재단연합회(회장 박영철, 이하 자율방재단) 코로나19 긴급 방역단 출범식에 참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출범식은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따라 긴급 방역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방역 활동을 시작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이 예비후보는 긴급 방역단과 함께 연서면 행복한 교회 등 다중이용시설 방역활동에 참여했다. 

세종시 자율방재단은 2009년 설립돼 약 40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타 시·도 자율방재단과 업무교류, 파견 방재활동 등을 하는 단체로 태풍, 가뭄 등 자연재난과 구재역 등 가축 전염병 발생 시에도 방역활동에 나서고 있다.

이 예비후보는 “자율방재단의 활동에 비해 정부지원이 부족하다”며 “의용소방대 등 타 봉사단체와 같이 장비와 차량지원 외 자녀 학자금 대출, 출동수당 지급 등 자율방재단 처우개선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예비후보는 지난 2일에도 자율방재단과의 간담회를 통해 홍보와 법률 자문 등 지원을 논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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