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코로나 '20~24번째' 확진자 양산, 모두 해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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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코로나 '20~24번째' 확진자 양산, 모두 해수부
  • 이희택 기자
  • 승인 2020.03.1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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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8시 2명 이어 오전에만 7명, 전날 7명과 타이
동선 등 역학조사 진행 중, 오후 중 추가자 나올 가능성 충분
12일 오전 1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현황. (제공=질병관리본부)
12일 오전 1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현황. (제공=질병관리본부)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12일 오전 ‘세종시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로 나왔다. 모두 해양수산부 근무자들로 벌써 11명째다. 

오전 9시경 2명에 이어 하루 사이 7명으로 늘었고, 전날 7명과 1일 최대 확진자 발생 규모다. 

12일 세종시에 따르면 20번 확진자는 도담동 도램마을 13단지에 사는 50대 남성, 21번 확진자는 한솔동 첫마을 6단지에 사는 50대 남성, 22번 확진자는 아름동 범지기마을 10단지의 40대 남성으로 파악됐다. 

23번은 나성동 오피스텔에 거주하는 40대 여성, 24번은 아름동 범지기마을 10단지에 살고 있는 40대 남성이다. 

이들은 모두 해양수산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날 오전 2명의 확진자에 대한 세부정보가 미처 파악되기 전, 5명 확진자가 쏟아지면서 감염병 확산 우려는 더욱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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