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권 '문화·관광' 상생 첫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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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권 '문화·관광' 상생 첫 걸음
  • 이희원 기자
  • 승인 2020.02.26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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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충청권 4개 시도 협력 연구용역 발주, 연계 과제 발굴
행복도시건설청이 '미성년자 청약 당첨' 논란 해소방안을 발표했다. 행복청 전경.
행복도시건설청 전경.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이 ‘행복도시권 문화 관광 발전전략 연구용역’을 발주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광역상생발전 정책협의회에서 결정한 선도사업 중 문화·관광 분야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광역상생발전 정책협의회는 행복청과 세종시, 대전시, 충남도, 충북도가 참여한다. 

용역의 세부 추진 내용은 ▲ ‘행복도시권 통합 관광센터’ 운영 방안 ▲ 통합 관광브랜드 개발 등을 통한 ‘통합이미지 형성 및 공동 홍보 방안’ ▲ ‘관광프로그램 연계‧운영’ ▲ ‘관광플랫폼 등 관련 기반시설 공동 구축‧운영’ ▲ ‘각종 공모사업 공동참여’ 방안의 기본 구상 및 추진전략 마련 등이다.

이번 연구 용역을 통해 행복도시권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혁신성장 거점으로 자리 매김하도록 하고, 인근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협력 사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3월 말 용역 수행기관이 선정되면 오는 4월 초 연구용역에 착수, 9월 말 완료할 예정이다.

송민철 행복청 광역상생발전기획단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얻은 성과는 충청권 시도간 중‧장기 협력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광역상생협력을 통해 행복도시권을 문화 관광 거점으로 개발 육성해 행복도시 건설의 긍정적 효과를 주변 지자체로 확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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