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행안부 직원과 의사환자 10명’, 음성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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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행안부 직원과 의사환자 10명’, 음성 판정
  • 한지혜 기자
  • 승인 2020.02.25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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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6시 전‧후 결과 확인… 확진자 접촉 ‘자가격리자’ 7명 늘어 50명 
의사환자 20명 검사 중, 26일 오전 결과 공표 
행정안전부의 주요 부서들이 24일부터 둥지를 트는 어진동 방축천변 KT&G 건축물 전경.
어진동 방축천변 KT&G 건축물에 자리잡고 있는 행정안전부 별관.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세종시 어진동 행정안전부 별관 근무 직원의 의심 증상은 ‘음성’으로 일단락됐다. 

세종시가 25일 오후 6시 기준 공표한 ‘음성 판정, 의사(의심) 환자’ 10명에 포함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 직원은 지난 15일 가족 모임 차 대구지역을 방문한 뒤 의심 증상을 호소, 이날 관할 보건소 진단을 받았다. 경미한 인후통 증상으로 알려졌으나, 정부세종청사 첫 확진자 발생 우려는 기우(杞憂)가 됐다. 

22일 이후 3일째 추가 확진자가 양산되지 않으면서, 세종시 입장에선 안도의 한숨을 내쉬게 됐다. 

다만 자가격리자는 오전 11시 브리핑 시점의 43명에서 7명 늘어난 50명으로 집계됐다. 346번 확진자와 접촉한 5명과 타 시‧도 환자와 접촉한 2명이 오후 분석 과정에서 추가로 확인됐다. 

현재 의사환자 20명은 검사 단계로 26일 오전 결과가 공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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