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다녀온 세종청사 행안부 직원 코로나 검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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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다녀온 세종청사 행안부 직원 코로나 검사중
  • 한지혜 기자
  • 승인 2020.02.25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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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모임차 10일 전 대구 방문, 26일께 검사 결과 통보
코로나19의 공포가 들이닥친 정부세종청사 입구.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청사 표지석 옆을 지나고 있다. 
정부세종청사 전경. 

지난 15일 대구 지역을 방문하고 돌아온 행정안전부 직원이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직원은 세종시 어진동 행정안전부 별관 건물에 근무하는 직원으로 25일 코로나19 의심증상을 보여 진단 검사를 받았다.

행안부 별관은 정부세종1청사 인근 KT&G 건물이다. 이 직원은 이날 오전 의심증상을 느껴 출근하지 않고, 관할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15일 가족 모임을 위해 대구 지역을 방문하고 돌아왔으며 현재 경미한 인후통 증상을 보이고 있다. 검사 결과는 오는 26일 통보된다. 

정부청사관리본부는 같은 층에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마스크를 지급하고 건물 방역을 강화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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