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청년농업인' 지원 조례 제정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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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청년농업인' 지원 조례 제정 토론회
  • 이희원 기자
  • 승인 2020.02.2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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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이태환 의원, 청년 농업 지원·육성 조례 의견 수렴

세종시 청년 농업인 지원을 위한 조례가 제정된다.

세종시의회 이태환 의원(지역구 조치원읍 신흥‧신안‧봉산‧서창)은 오는 26일 오후 2시 조치원읍 세종농업기술센터에서 ‘세종특별자치시 청년 농업인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토론회에는 이태환 의원, 최낙거 농업기술센터 소장, 장민기 농정연구센터 소장, ㈜그린로드 김지용 대표, 지리산피아골식품 김미선 대표, 세종시 청년농업인연합회 회원 3인 등이 참석한다.

1부에서는 농정연구센터 장민기 소장의 발제와 MBC <농업이 미래다> 출연 이후 청년 농업인으로 주목받은 작두콩커피 개발자 김지용 대표, 고로쇠수액된장 개발자 김미선 대표의 사례 발표가 진행된다.

장민기 소장은 주제 발표를 통해 ‘농촌‧농업의 미래를 위한 청년 농업인 정책 추진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사례 발표를 맡은 두 대표는 아이디어 농업 추진 과정과 성과 등을 공유한다.

2부에서는 이태환 의원의 사회로 자유 토론이 진행된다. 세종시 청년 농업인 지원 사업 현황 설명 후, 세종시 청년 농업인 육성과 지원 방향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점, 조례에 반영돼야 할 정책 제안 등이 논의된다. 

이태환 의원은 “세종의 청년 농업인들이 마음껏 뜻을 펼치고 미래 농업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조례 제정에 힘쓰겠다”며 “이번 토론회는 농촌 고령화 문제의 대안인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시가 무엇을 지원하고 고민해야 하는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토론회에서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입장 시 체온 측정과 마스크 지급, 행사장내 손 소독제가 비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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