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세종충남대병원장에 ‘나용길 개원준비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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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세종충남대병원장에 ‘나용길 개원준비단장’
  • 이희택 기자
  • 승인 2020.02.17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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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 오는 6월 개원 앞두고 인사 단행… 2년 임기 소화, 미래 의료 선도 병원 약속 
나용길 신임 세종충남대병원장.
나용길 신임 세종충남대병원장.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나용길 세종충남대병원 개원 준비단장(비뇨의학과 교수)이 신임 병원장에 최종 임명됐다. 

충남대병원(원장 윤환중)은 오는 6월 세종충남대병원 개원을 앞두고 이 같은 인사를 단행했다. 임기는 2022년 2월까지 2년이다.

나 신임 원장은 2014년 10월부터 2018년 4월까지 세종충남대병원 건립단장으로 세종병원 건립에 초석을 다진 후, 지난해 12월 윤환중 충남대병원장(제1대 개원준비단장)에 이어 세종충남대병원 개원준비단장에 임명돼 개원준비 업무를 안정적으로 이끌어왔다. 

그는 1962년 대전 출생으로 대전고와 충남대 의과대를 졸업하고, 미국 버지니아 의과대학 신경비뇨의학과 방문 교수, 충남대병원 비뇨의학과장, 의료정보센터장, 의학전문대학원 의학과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나용길 원장은 “세종충남대병원은 미래의료를 선도하는 의료혁신의 새로운 중심이 될 것”이라며 “국립대병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새롭고 젊은 병원 콘셉트에 맞는 혁신 조직문화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도담동 소재 세종충남대병원은 10개 특성화센터와 31개 진료과를 갖추고, 안전하고 신속한 진료 프로세스로 다학제 협진과 원데이․원스톱 진료 등을 도모한다. 또 스마트헬스케어 시스템과 첨단 의료장비 도입으로 시민들의 건강 수준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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