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편의시설 '음식점은 나성동, 커피숍은 어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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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편의시설 '음식점은 나성동, 커피숍은 어진동'
  • 한지혜 기자
  • 승인 2020.02.12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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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비 535개소 증가, 공동주택 입주 영향 반곡동 86개소 늘어
세종시 나성동 중심상업의 상권 전경. 
세종시 나성동 상권 거리 전경.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내 생활편의시설 중 음식점은 나성동, 커피숍은 어진동, 학원은 아름동에 가장 많이 분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행복청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행복도시 내 9개 주요 생활편의시설 수는 4166개소로 집계됐다. 지난해 대비 15%(535개소) 증가한 숫자다. 

업종별로는 ▲커피숍 30%(230→299개소) ▲이미용 24%(296→367개소) ▲학원 19%(528→629개소) ▲음식점 15%(1514→1739개소) ▲약국 13%(69→78개소) 순으로 증가율이 높았다.

업종별 지역 분포를 살펴보면, 음식점은 나성동(263곳)이 가장 많았고, 이어 도담동(212곳), 어진동(201곳) 순이었다.

커피숍은 어진동(59곳)이 가장 많았고, 나성동(34곳), 도담동(17곳) 순이었다. 부동산중개업소는 나성동이 107곳으로 월등히 많았고, 이어 새롬동(76곳), 보람동(70곳) 순으로 분석됐다.

병·의원은 ▲종촌동(33개소)과 나성동(33개소) ▲아름동(28개소) ▲새롬동(27개소) 순이었다.

학원은 ▲아름동(120개소) ▲새롬동(118개소) ▲고운동(73개소) ▲보람동(58개소) 순으로 집계됐다.

세종시 동지역별 생활편의시설 현황. (자료=행복청)
세종시 동지역별 생활편의시설 현황. (자료=행복청)

지역별로 보면, 지난해 입주한 반곡동 내 생활편의시설 86개소 늘어 가장 크게 증가했다. 다정동은 124개소에서 209개소로, 보람동은 361개소에서 423개소로 늘어났다. 

행복청 관계자는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생활편의시설도 안정적으로 확보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생활하는데 편리하도록 행복도시 정주여건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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