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가 과연 행복도시라고 할수있을까요
시민의 한사람으로 마음이 아픕니다.
세종시는 시행사의 분양문제로 분쟁이
끊이질않고 있습니다.
부당한 방법으로
돈벌 욕심만으로 불공정계약.
허위광고 .사기행위 등으로
계약자와 분양자들을 기망하고있습니다.
더 많은 피해자자가 생기지않게!
세종시와 정부는 현실적인
실태를 정확히 판단하시고 적극적인 검토와 대책. 법적제도 지원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가 이뤄지는
진정한 행복도시 세종시가 되기위해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어반트리움, AK몰도 위험합니다. 문제는 고객의 편의성와 이동을 고려하지 않는 건물설계 때문입니다. 현재 어반트리움과 파이낸스센터 같은 가운데가 개방된 건물은 쇼핑객들이 여름과 겨울철에 냉난방이 취약하여 쇼핑을 꺼려하게 되고 이는 매출 저하로 인한 공실과 분쟁의 소지가 되는 것입니다. 가운데가 개방된 건축물 디자인은 세종시의 발전을 위해서 절대로 허가해 주어서는 안됩니다. 국제공모시에도 아예 이러한 이용이 불편하게 디자인된 건축물은 입찰조차 못하게 막아야 합니다. 아직도 이러한 것을 모르고 설계디자인민 보고 멋지다고 지어진 건물 때문에 문제가 심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