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청소년·소상공인 공략 나선 예비후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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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청소년·소상공인 공략 나선 예비후보들
  • 한지혜 기자
  • 승인 2020.01.17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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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강준현, 정의당 이혁재 예비후보 특색 표심 잡기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예비후보와 정의당 이혁재 예비후보가 각각 청소년, 소상공인 표심 잡기에 나섰다. (왼쪽부터) 청소년 특보단 모집 포스터, 민생의 달인 이혁재 TV 홍보 포스터. (자료=각 후보 캠프)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예비후보와 정의당 이혁재 예비후보가 각각 청소년, 소상공인 표심 잡기에 나섰다. (왼쪽부터) 청소년 특보단 모집 포스터, 민생의 달인 이혁재 TV 홍보 포스터. (자료=각 후보 캠프)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예비후보와 정의당 이혁재 예비후보가 세종시 청소년, 소상공인 표심 잡기에 나섰다.

민주당 강 예비후보는 오는 31일까지 청소년 특보단을 모집한다. 총선 정책 공약 선정을 앞두고 청소년 주권자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겠다는 계획이다. 

선거연령을 '만 18세 이상'으로 낮추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은 지난해 12월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학생 유권자는 오는 21대 총선에 첫 참정권을 행사하게 된다.

강 후보자에 따르면, 세종시 만 18세 학생들은 약 3262명으로 집계됐다.

청소년 특보단 지원 자격은 18세(2001년 2월 29일 이전 출생한 자)와 만 19세 청소년이다. 활동기간은 올해 3월부터 4월 15일까지 약 2개월.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전화(044-868-8601)나 구글 링크( http://bitly.kr/HxbV5YIK )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강준현 예비후보는 “청소년은 외부적 영향에 구애받지 않으면서 자기 의사를 자유롭게 밝히고, 스스로 결정할 권리를 가진다” 며 “이번 선거권 연령 하향을 적극 지지·환영한다. 미래의 주인인 청소년이 정치에 참여하는 소통 창구를 만들어 젊은 주권자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정의당 이혁재 예비후보는 직접 지역 자영업자들을 만나며 배달앱 수수료 문제에 귀기울이고 있다.

건당 6.5%에 이르는 배달 수수료, 3.3% 카드 수수료, 월 10만원 회비 등 배달앱 수수료 체계가 자영업자에게 과도한 부담이 되고 있다는 문제 인식에서다.

이 예비후보는 “배달앱 서비스 업체의 합병에 일방적인 수수료 인상 등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며 “배달앱서비스 수수료 체계개선을 위해 자영업자 단체와의 수수료 협상기구 구성, 공공형 배달 앱 플랫폼 구축 등 정책 대안을 마련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예비후보는 최근 개설한 유튜브 '민생의 달인 이혁재 TV'를 통해 배달앱 관련 인터뷰 등 민생 청취 현안을 업로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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