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초대 민선 체육회장 정태봉 씨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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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초대 민선 체육회장 정태봉 씨 당선
  • 한지혜 기자
  • 승인 2020.01.15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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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표 중 67표 획득, 절반 이상 득표… 기업인 출신 이력
유진통신공업 정태봉 대표가 7일 오후 세종시체육회장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를 공식화했다.
유진통신공업 정태봉 대표가 세종시 초대 민선 체육회장에 당선됐다.

세종시 초대 민선 체육회장에 정태봉 씨가 당선됐다.

15일 세종시체육회에 따르면, 정 당선인은 15일 아름동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제2대 세종시체육회장 선거에서 2명의 후보를 제치고 당선자가 됐다. 

총 투표수 126표 중 67표(53.17%)를 얻어 절반 이상 득표율을 보였다. 김부유 후보는 40표(31.74%), 박순영 후보는 19표(15.07%)를 받았다. 투표율은 85.1%로 집계됐다. 

당선인은 체육회 규약에 따라 대한체육회 인준을 받아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민선 초대 체육회장의 임기는 3년이다.

한편 정 당선인은 1987년부터 35년 여 간 연동면 응암산업단지 내 유진통신공업 대표로 일해왔다. 유진통신공업은 연매출 720억 원, 고용 인원 100명, 수출 2000만 불 강소기업으로 꼽히고, 은행 부채가 없는 우량기업으로도 알려져있다.

공약으로는 ▲타 시도와 비교한 체육회 예산 증액 요구 ▲종합경기장 및 체육시설 조기착공 ▲가맹단체와 읍면동 체육회 예산 지원 ▲가맹단체 전무이사들의 활동비 지원 ▲가맹단체 및 읍면동 체육회 임원 체육회 이사회 등용 ▲체육회 근무자들의 근무 여건 개선 ▲체육회관 건립 ▲외국 체육회의 연계한 연수 추진 ▲관내 기업의 실업팀 창단 유도 ▲체육진흥기금 모금 ▲엘리트선수 기업 지원 유도 ▲학교체육을 통한 엘리트 선수 육성 ▲전국체전 등 입상 유망 선수 육성 ▲엘리트 체육인의 세종시 정착 지원(기업 취업 등 은퇴 보장) 등을 제시했다.

투표 참관자들이 투표함을 개봉하고 있다.
투표 참관자들이 투표함을 개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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