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초반 ‘세종시 총선 동향’, 한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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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초반 ‘세종시 총선 동향’, 한줄 뉴스 
  • 한지혜 기자
  • 승인 2020.01.08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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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영선·강준현·이강진, 바른당 정원희 예비후보가 전해온 소식은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각 당 세종시 총선 예비후보들이 보도자료를 통해 전해온 소식을 전하는 '세종시 총선 동향' 한줄 뉴스. 

올 초 민주당 이영선·강준현·이강진 예비후보, 바른당 정원희 예비후보가 전해온 선거 운동 과정을 담았다. 

#. 민주당 이영선 예비후보,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는 역사적 당위” 

○…민주당 이영선 세종시 총선 예비후보는 8일 논평을 통해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의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 찬성 의견에 대해 환영 입장을 표명. 

이 후보는 “2012년 세종시 출범 후 12개 중앙부처, 42개 중앙행정기관이 이전했으나, 국회 미이전으로 행정수도 역할에 한계가 있었다”며 “지난 3년간 약 1000억 원의 예산이 출장비로 지출되는 등 업무 비효율이 극심했다”고 지적. 

세종의사당 설치는 온전한 행정수도 기능 유지와 행정 비효율 해소에 필수적이며, 행정수도 세종시 완성을 향한 역사적 당위성임도 강조. 

#. 민주당 강준현 예비후보, 1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통해 세몰이 

○…민주당 강준현 세종시 총선 예비후보는 오는 11일 오전 11시 대평동 황산프라자 6층에 마련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가질 예정. 

이날 개소식에는 김종민 국회의원(충남 논산‧계룡시‧금산군),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 조승래 국회의원(대전 유성구 갑) 등이 참석해 축사를 하고, 김부겸 국회의원(대구 수성구 갑)과 정재호 국회의원 (경기 고양시 을) 등 현역 의원의 축하 메시지도 영상으로 송출될 예정이라 눈길. 
 
강 예비후보는 ▲통(通)하는 사람 ▲경제통 국회의원 ▲충청 상생 발전 ▲세종여지도 설계 ▲공정사회 ▲행정수도 완성 등 총 6개 주제로 프레젠테이션을 갖고 앞으로의 정책 방향 등에 대해 설명할 계획. 강 후보는 이달 하순부터 선거사무소에서 정책설명회를 이어가며 필승을 다진다는 각오. 

#. 바른당 정원희 예비후보, ‘민주당 상대 후보’ 검찰 고발 

○…바른미래당 정원희 세종시 총선 예비후보는 지난 7일 오후 3시 보람동 시청을 방문, 기자들에게 보도자료를 배포한 뒤 오후 4시경 대전지방검찰청에 고발장을 접수. 

민주당 상대 후보인 이강진 전 정무부시장을 겨냥, 당직자 및 부시장 재직  시절 전동면 경로당 봉사활동과 3번의 결혼식 주례를 놓고 선거 공정성을 현저히 저해했다는 주장. 세종시 선거관리위원회가 이에 대해 ‘선거법 준수 촉구’란 공문으로 사건을 마무리한데 대해서도 봐주기식 처분이란 의혹을 제기. 

이에 대해 이강진 후보 측과 시 선관위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입장으로 반박. 결국 사건의 진위는 공직선거법 제113조(후보자 등의 기부행위제한)를 근거로 한 검찰 수사로 밝혀질 전망. 

#. 민주당 이강진 예비후보, 시당 신년 인사회서 ‘행정수도 완성과 필승’ 다짐 

○…민주당 이강진 세종시 총선 예비후보는 앞선 지난 3일 민주당 세종시당 2020 신년 인사회에 참석.

이춘희 시당위원장을 비롯한 시당 고문단과 상무위원, 지역협의회장, 부위원장 등 핵심 당원들과 함께 신년 덕담을 나누고 총선 승리를 다짐. 

이 예비후보는 “21대 국회의원 선거는 세종시가 행정수도로 도약하는 매우 중요한 선거”라며 “세종시에는 문재인 정부와 함께 완수해야 할 행정수도 완성과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 KTX 세종역 건립, 광역교통망 구축, 세종시 내 균형발전 등 시민들의 숙원사업이 많다. 당원들과 원팀으로 행정수도를 완성하겠다”고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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