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출전, 참가 의미있지만 장기적인 육성대책 세워야
대구광역시에서 열리는 제93회 전국체육대회에 첫 출전한 세종시 선수단은 세종고 검도와 부강공고 세팍타크로팀, 태권도 김원태 선수가 1회전을 통과했을 뿐 여고부 테니스와 남자일반부 배구 등은 1회전에서 쓴맛을 봤다.
<세팍타크로 남고부 16강전> 부강공고 : 보은정보고 3:1
<테니스 여고부 16강전>조치원여고 : 경기 전곡고 1:3
<배구 남일반 16강전> 세종시협회 : 경남 LG전자 0:3
<태권도 남일반 32강전> 이용우 : 강정현(제주) 0:10
<태권도 남일반 16강전> 김원태 : 장동석(제주) 3:1
<태권도 남일반 8강전> 김원태 : 이명직(서울) 1:13
<태권도 여대부 16강전> 이나래 : 이민지(전북) 0:6
<펜싱 남일반 샤브로 16강전> 윤요셉 : 김상권(충남) 14:15
<우슈 산타 남일반 60kg 16강전> 박원민 : 김성진(대전) 0:2
<우슈 남권> 김기웅 10위
Tag
#NULL
저작권자 © 세종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