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승 민주당 세종시당 부위원장, 총선 도전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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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승 민주당 세종시당 부위원장, 총선 도전 출사표
  • 한지혜 기자
  • 승인 2019.12.1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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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 없는 배려의 정치 약속, 세종시 민주당 지지 기반 안착 공헌 자부
이종승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부위원장이 12일 21대 총선 세종시 지역구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종승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부위원장이 12일 21대 총선 세종시 지역구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이종승(53)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부위원장이 12일 오전 10시 30분 보람동 세종시청에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세종시 지역구 출마를 선언했다.

이 부위원장은 민주당 세종시당 사무처장,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초대 사무처장을 역임했다. 출마를 결심하고 올해 2월 말 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직을 내려놨다.

그는 “연기군 시절부터 행정수도 사수를 위해 누구보다 절실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했고, 세종시 출범 이후 민주당 지지기반 강화와 안착을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뛰었다”며 “이제는 조력자가 아닌 주도자로서 존경하는 세종시민 앞에 나서고자 한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러면서 이 부위원장은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시민이 가장 소중한 정치, 시민의 삶이 사회적으로 배려받는 정치, 지역과 시민의 삶을 기반으로 세계 속의 명품도시 세종특별자치시를 만들고 싶다”며 “이번 선거를 통해 지역에서 인정받고 시민에게 인정받는 국회의원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연기군 시절부터 당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내 민주당 지지 기반 마련에도 공헌했다고 자평했다.

그는 “민주당 당원으로서 지역 내 올바른 정당 정치를 마련하고자 노력했다”며 “기반이 척박했던 시절부터 민주당의 기치를 걸고 출마하는 후보자들이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도왔다. 2012년 시당 창당 작업에도 참여했고, 직접 인재를 발굴하면서 공부도 많이 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그는 “세종을 위해 적지 않은 일을 해왔지만 가슴 한편에는 지역에 대한 애정과 고민을 적극적으로 풀어내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다”며 “세종과 대한민국을 위해 뚝심 있게 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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