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아동보호전문기관, 홈케어플래너 사업 자문회의
상태바
세종아동보호전문기관, 홈케어플래너 사업 자문회의
  • 한지혜 기자
  • 승인 2019.12.09 14: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해 청소년 지원 방법 주제 교육, 전문 상담원 역량 강화
9일 열린 ‘세종시아동보호전문기관 홈케어 플래너 서포터즈 제4차 자문회의 모습. (사진=세종시아동보호전문기관)
9일 열린 ‘세종시아동보호전문기관 홈케어 플래너 서포터즈 제4차 자문회의 모습. (사진=세종시아동보호전문기관)

세종시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황미영)은 9일 오전 11시 새롬종합복지센터 2층 교육실에서 ‘홈케어플래너서포터즈 제4차 자문회의 및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홈케어 플래너 서포터즈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시행하는 사업이다. 학대피해 아동에게 다양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전문 상담 인력인 홈케어플래너가 가정을 방문해 심리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현재 진행 중인 사례에 대한 자문, 향후 사례 관리 방향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수원시 자살에방센터 안병은 센터장을 초청, ‘자해 청소년을 돕는 방법’을 주제로 아동, 청소년의 자살과 자해에 대한 이해 교육도 시행했다.

홈케어플래너서포터즈사업 담당자 김호 지역 관리자는 “최근 정신병리를 원인으로 한 아동학대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다”며 “정신건강 관련 전문교육을 통해 아동학대 전문 상담원의 역량을 강화시키고 현장에서 보다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