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청년·학생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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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청년·학생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 한지혜 기자
  • 승인 2019.12.0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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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다예·박성수·최정담 3명 수상 영예, 청소년 문화 활성화·학문적 성과 인정
2019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 류다예 씨.
2019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 류다예 씨.

세종시 청소년 문화 활성화와 청소년 참정권 보장 등을 위해 노력해 온 학생·청년들이 2019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세종시와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2019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는 류다예·박성수 씨, 최정담 군 등 총 3명이다.

류다예 씨는 사회복지법인 세종중앙사무처 직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시민주권회의 위원과 고용노동부 청년정책모니터링단, 여성가족부 청소년특별회의 운영지원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과 소수자를 위한 정책제언, 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류 씨는 세종시 청소년해외봉사단장으로 일제강점기 아픈 역사를 가진 우토로 마을을 위한 캠페인과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홍익대 3학년 박성수 씨는 청년혁신가 인큐베이팅 대상, 미국 스파크 디자인 어워즈 브론즈 등 국내외 디자인 대회에서 다수 입상하는 등 대한민국 디자인 발전을 이끌 재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연령이나 장애, 성별 등 개인적 차이로 인한 제약을 받지 않는 것을 추구하는 유니버셜 디자인으로 약자와 빈곤층을 배려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3학년 최정담 군은 2018년 프린스턴대학교 물리대회(PUPC) 은상, 미국수학경시대회(AMC) 상위 2∼5%를 기록하는 등 수학, 과학, 언어 등 학문적으로 실적을 냈다.

최 군은 수학과 정보과학 분야의 남다른 재능을 활용, 향후 인공지능 무료 교육 플랫폼을 만들어 모든 사람들이 배움을 즐기는 세상을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올해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는 전국 고교생 50명, 대학생·청년 일반 50명 등 총 100명이다. 수상자에게는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과 상금, 역량개발을 위한 다양한 활동 기회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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