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미협 차소진 작가, '호도' 대한민국미술대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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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미협 차소진 작가, '호도' 대한민국미술대전 수상
  • 한지혜 기자
  • 승인 2019.11.22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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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미술공예 분야 우수상 수상, "한국 민화 발전 위해 노력할 것"
세종시 차소진 작가(사진)가 제38회 대한민국미술대전 전통미술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차소진 작가(사진)가 제38회 대한민국미술대전 전통미술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세종시 차소진 작가가 제38회 대한민국미술대전 전통미술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차 작가는 세종시미술협회 회원으로 현재 보람동에 거주하고 있다. 이번 미술대전에서는 민화 ‘호도’를 선보였다. 호도는 고도의 집중력으로 호랑이의 털을 섬세하게 표현한 작품이다.

대한민국 미술대전은 한국미술협회에서 주최하고 대한민국미술대전 전통미술·공예부문 운영위원회가 주관한다. 국내 가장 권위 있는 미술대회로 꼽힌다.

전통미술공예 부문에는 총 1644점이 출품됐다. 미술분야 530점, 전통공예 422점, 서각 506점, 한지공예 14점, 기타공예 48점 중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7점, 서울특별시장상 1점, 서울시의회의장상 5점, 특별상 8점, 특선 176점, 입선 328점 총 527점이 수상 명단에 올랐다.

그는 충남대 회화과를 졸업하고 호정회와 세종미협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보람동 상상톡톡미술나라아카데미 원장을 맡고 있다.

차소진 작가는 “민화는 꽃, 새, 물고기, 산수, 풍속 등을 소재로 복과 출세를 바라는 서민들의 삶이 고스란히 녹아있다”며 “앞으로도 한국 민화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세계에 민화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상작은 오는 28일까지 경기도 성남아트센터 갤러리 808에 전시된다.

작품명 호도. 차소진 作.
작품명 호도. 차소진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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