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형 로컬푸드 성공모델, 전국으로 확산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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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형 로컬푸드 성공모델, 전국으로 확산되나 
  • 이희원 기자
  • 승인 2019.11.21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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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4일 제1회 대한민국 농업박람회서 홍보·전시관 운영 
세종 로컬푸드 싱싱장터 도담동 1호점 모습.
세종 로컬푸드 싱싱장터 도담동 1호점 모습.

[세종포스트 이희원 기자] 세종형 로컬푸드 성공모델이 전국 모범사례로 부각될 수 있는 길이 마련됐다. 

세종시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양재동 에이티(aT)센터에서 열리는 ‘제1회 대한민국 농업박람회’에 참가해 세종형 로컬푸드 운동을 알린다.
 
농림수산식품부 주최,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주관 행사로, ‘농업의 새로운 발견’이란 주제로 대한민국 농업·농촌을 쉽게 만나고 경험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귀농귀촌과 농업생산, 청년창업, 로컬푸드 등의 주제별 박람회 중 로컬푸드 분야에 참여한다. 전국적인 성공 사례로 이목을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 지난 2015년 9월 직매장 개장 이후 올해 10월까지 전국 350개 기관·단체에서 6000여 명의 관계자와 농업인 등이 견학을 다녀갔다. 

홍보·전시관은 방문객 누구나 ‘생산자와 소비자 간 신뢰와 배려를 통한 도농상생 실현’이라는 가치를 체감하고, 세종형 로컬푸드 운영 과정과 성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세종형 로컬푸드 운동의 확산 계기로 삼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 관계자뿐만 아니라 소비자도 함께 로컬푸드 운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대국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14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6차 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도농상생의 로컬푸드 운동’을 발표해 지역단위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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