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벤처 요람 ‘세종창업빌’, 21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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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벤처 요람 ‘세종창업빌’, 21일 오픈 
  • 이희택 기자
  • 승인 2019.11.21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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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스마트시티 분야 창업 전초기지 기대, 15개 기업 스타트
21일 개소한 세종창업빌이 미래 스마트팜과 스마트시티 창업벤처의 요람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스마트팜과 스마트시티 관련 창업벤처의 요람, ‘세종창업빌’이 21일 문을 열었다. 

세종시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는 21일 조치원읍 남리 239 소재 세종창업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춘희 시장과 서금택 시의회 의장, 최길성 창조경제혁신센터장을 비롯한 벤처 지원기관과 입주기업 대표 등이 새 출발의 자리에 함께 했다. 

세종창업빌은 지역 특화 분야인 스마트팜과 스마트시티 관련 창업벤처 육성의 전초기지 성격이다. 향후 혁신 창업생태계를 조성, 이를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한다. 

네덜란드 사이언스 파크 내 ‘스타트업 빌리지’, 서울의 ‘파이빌’과 ‘언더스탠드 에비뉴’ 등의 창업 플랫폼을 본뜬 개념으로, 도전정신을 상징하는 컨테이너를 활용해 조성됐다.

지난 6월 착공 이후 지상 2층 규모의 어엿한 건축물로 탄생했고, 사무공간 15실을 비롯해 교육·세미나와 교류·협업의 다목적 열린 공간, 회의실 등을 갖췄다.

시는 앞으로 15개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사업기획 및 투자유치 관련 교육·멘토링 ▲개발 제품의 실증 및 사업화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춘희 시장은 “세종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스마트팜 및 스마트시티 혁신기술을 보유한 창업벤처기업을 유치하고 지원할 계획”이라며 “창업벤처기업들이 세종창업빌에서 자연스럽게 교류, 협업하면서 신사업 아이디어를 사업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 인사들이 제막식 준비와 함께 힘찬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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