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욱진 화백 그림’, 세종의 역사 문화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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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욱진 화백 그림’, 세종의 역사 문화가 된다
  • 한지혜 기자
  • 승인 2019.11.10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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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일 시청 로비서 시민 출품작 30점 전시… 작품의 예술사적 가치 승화 기대 
장욱진 화백. (사진=세종시)
장욱진 화백. (사진=세종시)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장욱진 화백 그림’이 세종시 역사 문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세종시가 11일부터 15일까지 보람동 시청 1층 로비에서 ‘장욱진 화백 그림과 함께하는 세종시민 미술캠프’ 참가자들의 우수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장 화백의 문화 브랜드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한 만큼, 작품의 예술사적 가치를 살펴보고 나만의 미술작품을 완성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그동안 총 90여 명 시민들이 3차례 캠프에 참가, ‘팝아트로 표현하는 자화상’ ‘아크릴로 표현하는 나의 일상’ ‘파스텔로 표현하는 풍경화’를 주제로 작품을 출품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한국영상대 산학협력단(단장 김차근) 주관으로 진행된 미술캠프 참가자들의 작품 30점이 선보인다.

이춘희 시장은 “장욱진 화백에 대한 세종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숨겨놓은 솜씨를 보여주는 전시회가 될 것”이라며 “미술캠프가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은 만큼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정례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6일 저녁 7시부터 조치원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선 한음오페라단의 창작공연 ‘오페라 장욱진’ 공연을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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