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고유 건축자산’ 활용 가치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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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고유 건축자산’ 활용 가치 극대화
  • 이희원 기자
  • 승인 2019.11.08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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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정체성 담은 93곳 대상, 다양한 활용계획 실행
장욱진 화백 생가기념관 건립 조감도. (자료=세종시)
장욱진 화백 생가기념관 건립 조감도. (자료=세종시)

[세종포스트 이희원 기자] ▲조치원읍의 유통, 숙박, 공장, 시장을 아우르는 ‘소상공인 거리’ ▲연동면의 장욱진 생가와 내판역 철도관사를 중심으로 한 ‘문화마을’ ▲부강역에서 부강성당을 잇는 ‘부강중심가로’ ▲전의면의 마을 골목길과 조천천 수변공간 중심의 ‘문화어울림마당’.

세종시가 이 같은 지역 고유 건축자산의 가치발굴 및 활용계획을 수립‧시행한다. 건축자산의 체계적 보전관리와 활용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지역에는 총 93곳의 건축자산이 있다. 

시는 지난 6일 건축자산 가치 발굴 용역 완료보고회를 갖고 본격적인 실행에 돌입했다. DB작업과 함께 역사성·지역성·상징성·경제성 등 4가지 유형으로 나눠 가치 평가를 했다. 

김규범 건축과장은 “건축자산 활용계획 수립을 통해 체계적인 관리 및 보전 기반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세종 건축 자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가치를 제고하는 등 지역 건축문화 확립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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