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우수 스타트업 기업’, 21명 청년 새 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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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우수 스타트업 기업’, 21명 청년 새 일자리 
  • 이희택 기자
  • 승인 2019.11.06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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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 기업에 청년 1인당 월 160만원씩 2년간 지원… 시 및 관계기관 6일 협약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6일 조치원읍 세종창업키움센터에서 세종시 스타트업 청년일자리지원 사업의 성공 추진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세종시 ‘우수 스타트업 기업’에 청년 일자리 지원 사업이 희소식으로 전해지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6일 조치원읍 세종창업키움센터에서 세종시 스타트업 청년일자리지원 사업의 성공 추진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미취업 청년의 일자리 제공 ▲스타트업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취지를 담고 있는데, 예산 지원 규모는 국비와 시비, 기업 부담을 포함해 총 1억 5675만 원이다. 

우수 스타트업 기업 15개사는 채용인원 1명당 월 160만원을 최대 2년간 지원받게 된다. 미취업 청년 21명이 이 사업으로 일자리를 얻게 됐다. 

시와 우수 스타트업 기업, 청년,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 스타트업 육성 발전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시와 우수 스타트업 기업, 청년,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 스타트업 육성 발전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시는 사업 총괄과 관리·감독 권한을 가지며, 지원 기관은 청년 근로자의 역량 강화와 기업의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한 각종 교육 및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참여 청년은 근로계약에 따라 근무를 성실히 이행해야 하며, 우수 스타트업 기업은 사업종료 후에도 계속 고용의무 원칙을 지켜가야 한다. 

박형민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속적인 청년일자리 창출이 이뤄지고, 스타트업 기업 및 청년이 함께 발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망한 스타트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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