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싱싱밥상 ‘로컬푸드의 색다른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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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싱싱밥상 ‘로컬푸드의 색다른 변신’
  • 이희원 기자
  • 승인 2019.11.03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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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뽐내기 행사 개최, 다양한 주제 밥상 전시·시식
로컬푸드 싱싱밥상 레시피 뽐내기 대상 밥상. (사진=세종시)
로컬푸드 싱싱밥상 레시피 뽐내기 대상 밥상. (사진=세종시)

세종시가 지난 2일 싱싱장터 도담점에서 ‘2019년 로컬푸드 싱싱밥상 레시피 뽐내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종 로컬푸드를 활용한 차별화된 레시피를 공유하고, 건강한 먹거리 공급하는 한편, 지역 농축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와 농림부가 주최하고 ㈜락셰프(대표 김락훈)와 세종로컬푸드㈜가 주관해 열렸다.

요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분위기를 반영, 이날 행사에 많은 인파가 몰렸다. 
대형 김밥도 등장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로컬푸드를 활용한 전문가 밥상 전시·시식, 시민이 참여하는 ‘우리네 고향밥상 만들기 경연’, 대형 김밥만들기 체험행사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특히 올해 행사는 지난해와 달리 지역농산물 소비촉진과 연계해 ▲궁중음식 ▲사찰음식 ▲치유음식 ▲발효음식 ▲세계음식 ▲약선요리 등 로컬푸드를 활용한 다양한 주제의 레시피 전시가 눈길을 끌었다.

시민들의 바른 식생활 5대 실천사항 홍보, 지역 농산물 우선 이용 캠페인 등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호응을 얻었다.

시 로컬푸드과 관계자는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인식 개선, 지역 농산물 소비를 통한 먹거리 선순환 공감대 확산 등의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바른 먹거리 실천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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