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연동면-부강면 잇는 갈산1교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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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연동면-부강면 잇는 갈산1교 개통
  • 한지혜 기자
  • 승인 2019.11.0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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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천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일환, 총길이 82m
(사진=세종시)
세종시 연동면 응암리와 부강면 갈산리를 잇는 갈산1교 교량. (사진=세종시)

세종시 연동면 응암리와 부강면 갈산리를 잇는 갈산1교가 오는 5일 개통된다.

갈산1교는 시도15호선과 연동면 응암리 농로를 연결하는 총길이 82m의 교량이다. 시는 그동안 사용하던 세월교를 철거하고 지방하천인 백천을 가로지르는 교량을 신설했다.

갈산1교 개설 사업은 ‘백천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백천 주변 지역의 침수피해 개선을 위해 통수단면을 확보하고, 하천 폭을 확장했다.

그간 가교를 이용해야 했던 불편함을 덜고, 안전한 하천 횡단이 가능해지는 등 이용자 편익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배영선 치수방재과장은 “갈산1교 개통으로 연동면, 부강면 일원 주민들이 안전하게 하천을 횡단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재해위험지구를 개선해 홍수에 안전한 하천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사업은 올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총 사업비 219억 원을 투입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7년 1월 착공해 현재 92%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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