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피날레, ‘세종남성합창단 연주회’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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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피날레, ‘세종남성합창단 연주회’ 어때? 
  • 이희택 기자
  • 승인 2019.10.23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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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 7시 30분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서 개최,

울림 및 아리랑코러스 합창단, 구병래 테너, 송인권 음악감독, 채은서 플루티스트 출연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세종남성합창단의 정기 연주회가 31일 오후 7시 30분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열린다.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세종남성합창단의 정기 연주회가 31일 시민 곁으로 찾아온다. 

세종남성합창단(단장 윤희경, 지휘자 서창규)은 이날 오후 7시 30분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6동 대강당에서 이번 연주회를 개최한다. (사)명학산업단지입주기업체협의회(회장 이원의) 및 종촌종합복지센터 후원을 받아 진행한다. 

10월의 마지막 밤을 장식하는 공연인 만큼, 특별 게스트도 초대했다. 

지난해 공무원 음악대전 금상 수상에 빛나는 울림합창단이 가곡과 민요, 우리 노래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인다. 울림합창단은 정부세종청사 공무원들이 주축으로 참여하고 있다. 

지역 사회 공연 범위를 넓혀가고 있는 테너 구병래 목원대 교수, 섹소폰 송인권 세종아트 음악감독, 플루트 채은서 세종예고생도 우정 출연한다.  

서울을 주무대로 활동 중인 아리랑코러스 합창단 공연도 선보인다. 이들은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된 한국의 아리랑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 

출연진만으로도 10월의 어느 멋진 날이 될 것이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이번 연주회가 더욱 뜻깊은 이유가 또 있다.
 
세종남성합창단이 명학산업단지 입주기업체 협의회와 지역공동체 문화나눔 활성화에 한 뜻을 모은 후 4번째 행사기 때문이다. 지난 1월 23일 양 단체는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꽃동네대학교 행복의 집 노인요양원 합창 재능기부(3.30), 종촌종합복지센터 콘서트(5월과 8월)에 참여한 바 있다.  오는 11월 말에는 전의요셉의 집 합창 재능기부를 앞두고 있다. 

윤희경 세종남성합창단 단장은 "깊어가는 시월의 마지막 밤에 명학산단 및 공무원 합창단 등과 함께 연주회를 개최하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정기연주회 등 다양한 형태의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소외계층과 더 더욱 소통하겠다. 가족 단위, 지인들과 함께 오셔서 행복한 일상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남성합창단은 지난 2007년 연기군 남성합창단으로 출범한 이래 정기연주회와 특별연주회, 야외연주, 초청연주 등의 다양한 연주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노인요양원 재능기부와 찾아가는 음악회 등 지역 소외계층과 소통도 확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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