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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전의면 한 플라스틱 제조공장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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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전의면 한 플라스틱 제조공장서 '불'
  • 한지혜 기자
  • 승인 2019.10.15 16: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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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 20여 분 만에 진화, 내부 기계서 화재 발생
세종시 전의면 한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나 20분 만에 진화됐다. 사진은 공장 화재 현장 모습. (사진=세종소방본부)
세종시 전의면 한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나 20분 만에 진화됐다. 사진은 공장 화재 현장 모습. (사진=세종소방본부)

15일 오후 1시 25분께 세종시 전의면 유천리 한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불은 제조공장 내 기계에서 발생, 공장 내부로 연소·확대된 것으로 확인됐다. 검은 연기가 다량 발생하고 자체 진화가 어렵다고 인지한 관계자가 신고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공장 100㎡가 소실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확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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