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어르신들에게 우선 필요한 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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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어르신들에게 우선 필요한 건 뭐? 
  • 이희원 기자
  • 승인 2019.10.09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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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홀미팅 통해 8대 영역 우선 과제 선정… 노인문화센터·일자리지원 확대 등 포함
지난 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 열린 고령친화도시 조성 타운홀 미팅 모습.
지난 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 열린 고령친화도시 조성 타운홀 미팅 모습.

[세종포스트 이희원 기자] ‘노인문화센터 운영’ ‘경로당 분쟁 갈등조정위원회 설치’ ‘야간도로 환경 조성’ ‘독거어르신 공동주거시설 운영’ ‘고령운전자 운전면허증 반납 인센티브 지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추진’. 

고령친화도시를 지향하는 세종시가 8대 영역에 걸쳐 우선 실행과제로 선정한 항목들이다. 이는 지난 7일 어진동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고령친화도시 조성 타운홀미팅’을 통해 마련했다. 

시는 이날 세계보건기구(WHO)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8대 영역별 62개 과제를 제시했고, 시민들은 전자투표로 직접 우선 실행과제를 뽑았다.

영역별로 보면, ▲여가 분야 노인문화센터 운영 ▲통합 분야 경로당분쟁 갈등조정위원회 설치 ▲소통 분야 경로당지원센터 운영 ▲환경 분야 밝고 안전한 야간도로 환경 조성 등이 우선 실행 과제로 선정됐다.

또 ▲주거 분야 독거어르신 공동주거시설 운영 ▲교통 분야 고령운전자 운전면허증 반납 인센티브 지원 ▲참여분야 노인일자리 지원 확대 ▲돌봄 분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추진안도 담겼다. 

시는 이번 결과를 토대로 11월까지 3개년 실행계획을 마련, 내년부터 고령친화도시 조성 관련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한유 노인장애인과장은 “세종시는 앞으로 다가올 고령사회에 대비하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가정과 지역사회 안에서 편안하고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도록 내실있는 고령친화도시를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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