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구이저우성 대표단’, 세종시에서 미래 도시를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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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구이저우성 대표단’, 세종시에서 미래 도시를 읽다 
  • 한지혜 기자
  • 승인 2019.10.07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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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초청으로 7일까지 3박 4일 방문, 주요 명소 찾아 상호 협력 모티브 접속 
중국 구이저우(貴州)성 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회 대표단이 4일부터 7일까지 세종시를 방문, 세종시의회와 긴밀한 우호협력을 다졌다.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중국 구이저우(貴州)성 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회 대표단이 7일 오전 리봄화장품 방문을 끝으로 3박 4일 세종시 방문 일정을 끝마쳤다. 

시의회 요청으로 지난 4일 세종시를 찾은 일행은 환영 환담을 시작으로 ▲이춘희 시장과 면담, 정부청사 옥상정원과 행복도시 홍보관 방문, 양 기관간 교류와 협력 방안 논의, 세종축제장 방문(5일) ▲소담동 자동크린넷 시설과 도담동 로컬푸드 매장 방문(6일) ▲리봄화장품 방문(7일) 등의 빠듯한 일정을 소화했다. 

마지막 날 환송 만찬에는 구이저우성 대표단장 등 20여명이 참석해 양 기관의 우의를 다졌다. 

양국은 지난 2017년 첫 교류에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 강화에 합의했다. 

서금택 의장은 “3박 4일간 방한 일정에 적극적으로 협력해준 구이저우성 대표단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우호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국 서남지역에 위치한 구이저우성 면적은 남한보다 1.5배 큰 17만㎢에 이르며 인구는 3500만명에 달한다. 세종시의회는 지난 2017년 12월 중국 구이저우성을 첫 방문한 데 이어, 지난해 9월 세종시를 방문한 구이저우성 대표단과 상호 우호 협력협정서를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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