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선수단, ‘전국체육대회’ 선전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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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선수단, ‘전국체육대회’ 선전 모드
  • 이희원 기자
  • 승인 2019.10.06 17:1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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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차 금 3, 은 3, 동 2 기록… 6일 금 3 무더기 획득 쾌거

 

세종시 선수단이 제100회 전국체육대회가 열리고 있는 서울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 입장하고 있는 모습.
세종시 선수단이 제100회 전국체육대회가 열리고 있는 서울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 입장하고 있는 모습.

[세종포스트 이희원 기자] 제100회 전국체육대회가 열리고 있는 서울시. 세종시 선수단이 금 3개, 은 3개, 동 2개를 획득하며 선전하고 있다. 

6일 시체육회에 따르면 3일 차인 이날 첫 금메달부터 3개의 금메달이 무더기로 쏟아졌다. 세종고 이승원은 씨름 고등부 청장(80kg)급 결승에서 대전의 이민석을 2대 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박지해(자전거연맹)는 일반부 스프린트 200m 경륜에서 금빛 사냥을 이어갔다. 

씨름 청장급 우승을 차지한 세종고 이승원. 
아쉬운 준우승을 차지한 세종하이텍고 세팍타크로 팀. 

세종하이텍고는 세팍타크로 남고부 결승에서 부산 남일고를 만나 접전 끝에 1대 2로 패하며 은메달을 추가했다. 

수상스키·웨이크보드 종목 선전도 돋보였다. 이혜린(WINDYCREW)은 여 일반부에 출전해 34.44점으로 금메달, 전윤진(팀왕스)은 30.22점 기록으로 은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김정욱(호야스토어 워터스포츠팀)도 남 일반부에서 67.22점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수상스키·웨이크보드 여일반부 우승을 차지한 이혜린. 

이에 앞선 지난 4일 첫 날에는 김동선(시 승마협회)이 일반부 승마 마장마술, 5일에는 홍현희(시 레슬링협회)가 남일반 그레꼬로만형 130kg급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세종시청 소속 남지성과 이영서는 각각 테니스 종목 남·여 일반부 4강에 진출, 메달 색깔 찾기에 나선다. 세종은 7일 폐막을 앞둔 현재 종합득점 1239점으로 제주도(1277점)에 이어 17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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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건 2019-10-07 14:17:38
씨름 이승원 고등부 청장급 80k 입니다 각언론마다 기사가 잘 못나가고 있네요 수정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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