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치원읍, 상습 침수지역 하수도정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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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읍, 상습 침수지역 하수도정비 본격화
  • 이희원 기자
  • 승인 2019.10.01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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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중점관리지역 선정…국비 308억 투입, 2024년 마무리
읍면지역 문화예술 공간의 하나로 자리잡고 있는 조치원역 광장.
조치원읍 전경.

[세종포스트 이희원 기자] 세종시 내 상습 침수지역인 조치원읍이 2019년 환경부 주관 하수도정비 중점관리 지역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2021년부터 국비 308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440억 원 규모의 하수도정비 사업을 추진해 2024년 마무리한다. 

중점관리지역 하수도정비 사업은 집중호우에도 침수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빗물관을 큰 관으로 개량하고, 하수저류시설 및 빗물펌프장을 설치·증설해 빗물을 신속히 배제하는 등 침수를 예방하는 사업이다. 

전국적으로 중점관리 하수도정비 사업이 완료된 지역은 19곳이며, 사업완료 후 현재까지 이 지역들이 침수돼 피해가 다시 발생한 사례가 없어 사업 효과가 매우 큰 것으로 평가된다.

임재환 상하수도과장은 “침수로부터 안전한 하수도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공공시설물 등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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