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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세종의사당’ 집중 해부, 2025년 윤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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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세종의사당’ 집중 해부, 2025년 윤곽은
  • 한지혜 기자
  • 승인 2019.09.30 11: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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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토크 견제구 15편] 5가지 대안으로 제시한 최종 용역안, 공은 국회로 넘겨져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공과 방망이 대신 펜을 든 기자들의 ‘날카로운 시선’ ‘유쾌한 입담’. 지역 사회 이슈를 날린다! 티브로드 세종방송이 제작하고 세종포스트와 충청투데이가 공동 참여하는 ‘시사토크 견제구’.

제15편에선 최근 세종시 현안 중 하나로 손꼽히는 ‘국회 세종의사당 이전 흐름’을 집중적으로 살펴봤습니다. 

국회 사무처가 지난 달 ‘국회 분원 설치 용역(국토연구원)’을 국회 운영위원회에 제출하면서, 건립 윤곽이 보다 선명해지고 있는데요. ▲5개 대안 입지 장·단점 ▲상임위원회 등 설치 규모에 대한 5가지 대안 ▲5개 대안별 이전 효과 등을 상세히 다뤘습니다. 

공은 국회로 넘어간 상태이고 민주당이 설치 특별위원회 구성 등을 통해 적극적인 움직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관건은 역시 야권의 움직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미온적이거나 ‘국회의 완전한 이전’을 주장하는 목소리도 있기 때문입니다. 

국회 세종의사당 유력 입지로 거론되는 B 입지. 하지만 여야 합의 과정 없이 섣부른 예단은 금물이다. 
국회 세종의사당 유력 입지로 거론되는 B 입지. 하지만 여야 합의 과정 없이 섣부른 예단은 금물이다. 

올 하반기 정기국회를 고비로 2025년 완공이란 목표에 다가설 수 있을지 분석해봤습니다. 

이날 게스트로는 김수현 지방분권세종회의 특별과제위원장이 출연, ‘국회 세종의사당의 조속한 건립 로드맵’ 확정 등에 대한 이야기를 쏟아냈습니다. 고정 패널로는 김후순 티브로드 세종방송 기자, 이희택 세종포스트 기자 및 이승동 충청투데이 기자가 참여했습니다.

공과 방망이 대신 펜을 든 기자들의 ‘날카로운 시선’ ‘유쾌한 입담’. 지역 사회 이슈를 날린다! 티브로드 세종방송이 제작하고 세종포스트와 충청투데이가 공동 참여하는 ‘시사토크 견제구’.
공과 방망이 대신 펜을 든 기자들의 ‘날카로운 시선’ ‘유쾌한 입담’. 지역 사회 이슈를 날린다! 티브로드 세종방송이 제작하고 세종포스트와 충청투데이가 공동 참여하는 ‘시사토크 견제구’.
공과 방망이 대신 펜을 든 기자들의 ‘날카로운 시선’ ‘유쾌한 입담’. 지역 사회 이슈를 날린다! 티브로드 세종방송이 제작하고 세종포스트와 충청투데이가 공동 참여하는 ‘시사토크 견제구’.
공과 방망이 대신 펜을 든 기자들의 ‘날카로운 시선’ ‘유쾌한 입담’. 지역 사회 이슈를 날린다! 티브로드 세종방송이 제작하고 세종포스트와 충청투데이가 공동 참여하는 ‘시사토크 견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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