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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일기연수원’ 3년여 투쟁, 현재 진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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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일기연수원’ 3년여 투쟁, 현재 진행형  
  • 이계홍
  • 승인 2019.09.18 08:59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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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과객이 2019-09-18 11:17:20
위 기사를 읽어보니 연수원 의견만 듣고, 상대방의 의견을 없이 쓴것 같네요....ㅋㅋㅋㅋ

또 지나가다 2019-09-18 11:29:20
강제철거시 채증이라는걸 할텐데.....120만권의 일기장이 땅속에........ 어딘지 앞뒤가 안 맞네요.

사실이라면 2019-09-18 11:43:49
알아보니, 10년간 무단점유, 무리한 땅 요구에다.....자진철거토록 충분한 시간 드렸음에도......
의견이 사실이라면
오히려 공사를 방해하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그곳에 입주해야돼는데~

광야를 지나 2019-09-18 11:55:13
강제 철거를 했다는데.. 강제철거는 물건이 있는 상태에서 부수는건가요? 용달차가 116대가 왔다는것은 많은 물건을 옮겼다는것 일텐데.. 25톤25대 분량이 유실이 되었다는건 무슨뜻인지.. 만약 용달차로 옮겼다고 하면 일기장이 아직도 매몰이 많이 되었다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네요..

사실은 이것 2019-09-19 13:56:59
댓글 다들 바쁘시네요
30분안에 네개의 반박 댓글
댓글쓴 분들은 어디서 알아보시는 건지 모르겠지만
무단 점유 라고 함부로 써도 되는지 :;
어떠한 사유이든 요즘 정의가 실현 되길 바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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