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을 그리는 ‘미술대회’, 세종시 학생들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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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그리는 ‘미술대회’, 세종시 학생들 도전장 
  • 이희택 기자
  • 승인 2019.09.15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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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등 주최, 28일 국립중앙과학관서 제1회 ‘대덕에서 과학을 그리다’ 미술대회 예고  

초·중·고 학생 대상, 참가비 무료… 대덕특구 연구원들과 사전 교감 통해 미적 영감 얻는다 
대회가 열리는 국립중앙과학관. 내부의 미래기술관 전경. (제공=국립과학관)
대회가 열리는 국립중앙과학관. 내부의 미래기술관 전경. (제공=국립과학관)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4차 산업혁명과 밀접한 과학과 친해지는 ‘미술대회’가 대전에서 열린다. 

초·중·고 학생 대상인 만큼, 취학아동이 많은 세종시민들이 적극 참여하면 좋을 행사로 보인다.  

동아일보와 채널 A는 오는 2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대전 유성구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국립중앙과학관 창의나래관 앞 역사의광장에서 제1회 ‘대덕에서 과학을 그리다’ 미술대회(후원 : 동아사이언스)를 개최한다. 

학생들에게 자칫 딱딱하게 다가올 수 있는 과학의 영역. 여기에 미술의 색채를 입혀 과학과 보다 친해질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 

전국 초등학교 1년~고교 3학년까지 참가비 없이 누구나 참가 가능하고, 오는 25일까지 대회 홈페이지(www.science-art.c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14개 연구기관들과 KAIST 등이 고심 끝에 선정한 과학기술 분야를 소재로 그림을 그리면 된다. 홈페이지에서 사전에 원하는 주제를 고르면, 해당 자료와 동영상을 통해 미리 충분히 공부해오면 준비 끝이다. 

학생들이 사전에 선택할 수 있는 주제 목록.
학생들이 사전에 선택할 수 있는 주제 목록.

자료 공부 중 생기는 궁금증은 해당 연구기관 과학자들에게 사전 질문과 답변으로 해소할 수 있다. 대회 전 지정된 연구기관 방문의 날에 해당 연구기관을 찾으면, 현장 질의응답으로 체험학습도 가능하다. 대회 이후로도 이 같은 쌍방향 소통은 계속된다. 

동아일보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과학과 예술의 융합 가치를 일찌감치 깨달은 대덕특구 연구원들의 동기 부여와 함께 마련했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 반드시 알아야할 과학기술 핫이슈를 덤으로 배워가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학생들 비중이 가장 높은 세종시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입상자는 장관상과 시장상, 시도교육감상, 대학총장상, 연구기관장상 등을 받게 된다. 문의 : 전화(02-361-1432) 또는 이메일(science.art.contes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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