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세종의사당 설치 심포지엄 20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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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세종의사당 설치 심포지엄 20일 열린다
  • 한지혜 기자
  • 승인 2019.09.15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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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학계·언론 한목소리, 민주당 국회세종의사당추진특위 의원 대거 참석
5일 더불어민주당 국회세종의사당추진특별위원회 1차 회의가 국회에서 열렸다. 특위 위원들의 기념사진. (사진=세종시)
지난 5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국회세종의사당추진특별위원회 1차 회의 참가 특위 위원들 모습. (사진=세종시)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를 주제로 한 심포지엄이 오는 20일 오후 3시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심포지엄은 정치권과 학계, 언론계 전문가들이 한 데 모여 국회 세종의사당 추진 로드맵을 가늠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민주당 국회세종의사당추진특위 의원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심포지엄 1부는 국회세종의사당추진특위 간사를 맡은 조승래 의원의 사회로 이해찬, 박병석 공동위원장의 개회사, 이춘희 세종시장의 환영사, 내외빈 축사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참여 내빈이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를 촉구하는 손 현수막을 들고 구호를 제창하는 퍼포먼스도 진행된다.

2부에서는 강현수 국토연구원장이 발제를 맡았다. 최근 발표된 국토연구원 연구용역 ‘국회분원 설치 및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 진승호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가균형발전기획단장, 김진국 중앙일보 대기자, 박무익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차장, 윤수정 공주대 교수가 패널로 나서 종합토론을 펼친다.

종합토론에서는 안성호 한국행정연구원장이 좌장으로 나선다.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 당위성과 향후 추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춘희 시장은 “이번 심포지엄으로 국회 세종의사당의 조속한 설치를 위해 정치권과 학계, 언론계가 뜻을 모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심포지엄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은 더불어민주당 국회세종의사당추진특위가 주최하며 세종시가 주관, 중앙일보가 후원한다. 당일 KTV 국민방송 및 유튜브를 통해 현장 생중계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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