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추석 명절 ‘응급상황’, 우리 동네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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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추석 명절 ‘응급상황’, 우리 동네 어디로? 
  • 이희원 기자
  • 승인 2019.09.12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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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연휴기간 응급진료체계 가동… 지역 병의원 106곳·약국 113곳 일자별 지정 운영
보건소에서 진행 중인 골밀도 검사 모습.
세종보건소가 추석 연휴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사진은 진료 모습.

[세종포스트 이희원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보건소(소장 권근용)가 추석 연휴 기간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시민들의 의료기관 및 약국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 및 대량환자 발생에 대비한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날부터 15일까지 연휴기간 병의원 106곳과 약국 113곳이 일자별로 지정·운영된다.

나성동 엔케이(NK)세종병원과 어진동 충남대병원 세종의원은 상시 응급환자 진료가 가능하도록 24시간 응급실을 정상 운영한다. 

연휴기간 보건소는 근무조를 편성해 비상 진료대책 상황실을 갖추고, 의료기관 진료실태 등을 점검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비상진료도 실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추석 연휴 당직 의료기관과 비상 진료기관 및 약국 안내는 시청 당직실(044-300-8888) 또는 보건소(044-301-2000)로 문의하면 된다.

또 시청 홈페이지(https://www.sejong.go.kr/index.jsp)와 보건소 홈페이지(https://www.sejong.go.kr/health.do), 응급의료정보센터 홈페이지(e-gen.or.kr) 등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권근용 보건소장은 “추석 연휴기간 원활한 응급진료체계 운영으로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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