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연구원 세종연구실 소담동 '새 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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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연구원 세종연구실 소담동 '새 둥지'
  • 한지혜 기자
  • 승인 2019.09.09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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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 세종시 이사, 현장 중심 정책연구·국책연구기관 협업 기대
대전세종연구원 세종연구실이 9일 소담동에 개소했다. (사진=세종시)
대전세종연구원 세종연구실이 9일 소담동에 개소했다. (사진=세종시)

세종시 싱크탱크 대전세종연구원 세종연구실이 3년 만에 소담동에 새 둥지를 틀었다.

시는 9일 소담동 로이어즈타워 7층에서 세종연구실 개소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이춘희 시장과 박재묵 대전세종연구원장, 이영세 세종시의회 부의장, 이윤희, 노종용, 채평석, 손인수, 박용희 의원이 참석했다.

세종연구실은 지난 2016년 10월 대전세종연구원 산하 연구실로 출범했다. 연구원 8명, 관리직원 2명 등으로 구성돼있다.

연구실은 세종시 균형발전, 자치분권 등 정책개발과 주요 정책과제 조사‧연구 역할을 수행해왔다. ▲공공시설의 효율적 운영방안 ▲세종형 무궁화도시 조성을 위한 기초 연구 ▲장욱진 화백 문화브랜드 육성 등을 연구했다.

▲세종-대전 간 광역철도 연계구상 ▲충청권 4차 산업혁명 허브 구축 연구용역 등 주변 지자체와의 상생 방안 연구 등 총 82개 연구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이전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연구 활동을 통해 정책 활용도를 높이고, 세종시에 소재한 국책연구기관 등과도 협업해 전문성을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춘희 시장은 “세종연구실이 행정수도이자 국가 균형발전의 선도도시인 세종시의 싱크탱크라는 자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며 “활발한 정책개발과 연구는 물론 다양한 정책 제안을 통해 시정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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