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담동 ‘우리동네 빨래방’ 사업, 9일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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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동 ‘우리동네 빨래방’ 사업, 9일 스타트
  • 이희원 기자
  • 승인 2019.09.0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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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보장협의체-지역 세탁업체 업무협약 이행… 독거노인·장애인 400가구부터 지원
도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세종시 지역 세탁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9일부터 본 사업을 시행한다.
도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세종시 지역 세탁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9일부터 본 사업을 시행한다.

[세종포스트 이희원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도담동(동장 홍연숙)이 오는 9일부터 저소득 독거노인, 장애인들의 무거운 대형이불 세탁 지원을 위한 ‘우리동네 빨래방’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도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 이채원) 특화사업으로, 무거운 대형이불 세탁을 못한 채 방치해 위생 및 건강문제를 가져오는 사례를 막기위한 취지를 담았다. 

이를 위해 도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세종시 지역 세탁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9일부터 본 사업을 시행키로 했다.

전문 세탁업체들은 당장 도담동 행복아파트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독거노인과 장애인 400가구에 방문, 이불 수거와 세탁, 배달까지 원스톱 지원에 나선다. 

홍연숙 공공위원장은 “취약계층의 방치된 이불 빨래를 세탁해줌으로써 대상자들의 건강지수를 높이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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