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열·섬세' 신지혜 오보이스트 세종 독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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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열·섬세' 신지혜 오보이스트 세종 독주회
  • 한지혜 기자
  • 승인 2019.08.20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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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세종교육청 대강당 무대, 편안한 곡 프로그램 선보여

신지혜 오보이스트가 오는 30일 오후 7시 30분 세종시교육청 2층 대강당에서 독주회를 연다.

이번 공연은 세종포스트가 주최하며 세종교육청, 한국예술종합학교, 독일 만하임 국립음대, 독일 베를린 국립예술대 동문회가 후원한다. 

공연 시간은 약 1시간 20분, 티켓은 전석 초대석으로 무료다. 

신지혜 연주자는 정열적이면서도 섬세한 테크닉, 풍부한 생동감을 표현하는 오보이스트로 알려져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졸업 후 만하임 국립음악대학교(Staatliche Hochschule für Musik und Darstellende Kunst Mannheim) Diplom 과정을 졸업했다. 이후에는 베를린 국립예술대학교(Universitaet der Kuenste in Berlin) Konzertexamen 과정을 마치고 전문연주자로 활동해왔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재학 중에는 금호 영아티스트 독주회, 한국예술종합학교 관악합주, 과천시립 청소년 오케스트라 등 여러 무대에서 협연했다.

독일 만하임 국립음대 재학 중에는 오케스트라 수석 단원으로, MH Mannheim Ensemble 단원으로 순회연주했다.

김학영, 이윤정, Emanuel Abbühl, Burkhard Glaetzner를 사사한 그는 2013년 귀국독주회를 시작으로 수원시립교향악단, 서울오케스트라, 여수필하모닉오케스트라, 서울 솔리스텐 윈드오케스트라등과 협연해왔다.

독주회, 실내악 연주 무대에서 대중과 소통하면서 인천영재원 마스터 클래스에 교수진으로 참여했다. 예술의전당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수석 단원과 경북대학교, 선화예고, 경기예고 강사를 역임했다.

현재는 이너스 목관오중주 단원이자 한국예술종합학교, 충남예고에 출강하고 있다.

신지혜 연주자는 “세종은 부모님이 살고 계셔 자주 방문하는 도시이자 제2의 고향 같은 곳”이라며 “편안한 마음으로 감상할 수 있는 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독주회가 듣기 어렵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즐기며 관람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D.Cimarosa_ Oboe Concerto in C Major
1. Introduzione
2. Allegro
3. Siciliana
4. Allegro giusto
●도메니코 치마로사- 오보에 협주곡 다장조

J.W.Kalliwoda_ Morceau de Salon 
Op.228 for Oboe and Piano
●요한 벤젤 칼리보다- 오보에와 피아노를 위한 살롱풍의 소품


T.Albinoni_ Oboe Concerto 
in d minor Op.9, No.2
1. Allegro e non presto
2. Adagio
3. Allegro
●토마소 알비노니- 오보에협주곡 라단조


A.Pasculli_ Oboe Concerto Sopra Motivi Dell'opera La Favorita di Donizetti
●안토니오 파스쿨리- 도니제티 오페라
'라 파보리타' 주제에 의한 협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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