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민 편익 정보, ‘내 손안의 모바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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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민 편익 정보, ‘내 손안의 모바일’로 본다
  • 이희택 기자
  • 승인 2019.08.14 11:0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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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LH, 스마트시티 구축현황 발표… 9월경 스마트포털 등 다양한 서비스 예고

 

세종시 스마트시트 구축사업이 가속도를 내고 있다.
세종시 스마트시트 구축사업이 가속도를 내고 있다.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 교통과 안전, 방재, 환경, 생활·보건, 부동산, 맛집, 관광지 정보를 ‘내 손 안 모바일’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미아 찾기 등 다기능 안면인식 지능형관제 등 최첨단 서비스 도입도 추진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4일 오전 어진동 정부세종청사에서 정례 브리핑을 열고, 이와 관련한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 

큰 틀의 스마트시티 융합 서비스 시스템 구축사업은 지난 2017년 1월 1·2생활권에 걸쳐 1단계 사업을 마무리한 상태다. 올해 말에는 3·4생활권까지 확대한 2단계 사업을 끝낼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대중교통정보와 다목적방범 CCTV, 화재감지 방재, 통합 플랫폼, 스마트포털, 주차정보, 온라인 신호제어, 차량감지CCTV 등의 구축이 마무리된다. 

행복청과 LH는 세종시와 시범 운영 및 보완, 인수인계 과정을 거친 뒤, 오는 9월 중 대시민 서비스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오는 9월 선보일 내 손안의 스마트포털 서비스 개념도. (제공=행복청)

가장 눈에 띄는 건 ‘시민 편의 정보’ 접근성 확대다. 일명 세종시 전용 ‘스마트포털’이 빠르면 9월경 첫 선을 보일 전망이다. 

스마트포털에는 ▲교통(대중교통, 주차장, 공공자전거 등) ▲안전(대피소 등) ▲방재(재난정보 등) ▲환경(기상, 미세먼지 등) ▲생활‧보건(부동산정보, 치매관련시설 등) ▲위치 기반 주변 관광지 및 맛집 정보 ▲대형마트 휴무일 정보 등이 담기고, 시민들은 이를 모바일로 검색해 활용할 수 있다. 

교통정책분석시스템 개념도. 

이에 더해 도시안전 통합 플랫폼과 지능형 기반시설 관리, 교통정책분석시스템 등 스마트시티에 걸맞은 사업들도 한층 강화될 예정이다. 

안전 통합 플랫폼은 사건‧사고 발생 시 112‧119 등 재난상황실과 도시통합정보센터와 연계로 신속한 구조대응체계를 구축하는 시스템이다. 관제 기능을 고도화해 사건 현장을 정확히 파악하고, 현장 CCTV 영상 지원을 통해 긴급 출동 등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지능형 관리시스템은 시설물 장애 문자메시지 발송 등으로 신속한 문제해결을 유도한다. 교통정책분석시스템은 교통 수요와 흐름, 신호, 운영 관리를 보다 체계적으로 하는데 보탬을 준다. 

최동열 행복청 스마트도시팀장은 “이번 2단계 3차 스마트시티 사업은 기존의 시설물 위주 기반시설 구축 사업과는 다르다”며 “시민들에게 직접 안전과 생활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도시 기반시설 성능 시스템을 고도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는 9월부터 시작되는 3단계 1차 사업으로는 미아 찾기 등 다기능 안면인식 지능형관제 등 최첨단 서비스가 검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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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석 2019-08-17 15:46:32
좋은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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