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보복 일본, 아베 규탄’, 세종시민사회 목소리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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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보복 일본, 아베 규탄’, 세종시민사회 목소리 확산
  • 이희원 기자
  • 승인 2019.08.1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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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호수공원서 ‘규탄 촛불문화제 예고… 일본제품 불매 등 행동전 지속
15일 오후 7시 세종호수공원에서 열리는 ‘세종시민 아베 경제보복 규탄 촛불문화제’ 개요. (제공=아베 경제보복 규탄 세종시민 모임) 
15일 오후 7시 세종호수공원에서 열리는 ‘세종시민 아베 경제보복 규탄 촛불문화제’ 개요. (제공=아베 경제보복 규탄 세종시민 모임) 

[세종포스트 이희원 기자] 세종시민사회의 일본 규탄 움직임도 멈추지 않고 있다.

오는 12일 한국콜마 규탄 대회에 이어 15일 오후 7시 세종호수공원으로 자리를 옮겨 ‘세종시민 아베 경제보복 규탄 촛불문화제’를 개최한다.  

제74주년 광복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시민들의 뜻을 한데 모으자는 의미를 담았다. 일제의 강제징용 배상판결에 대한 인식 왜곡으로 시작된 아베정권의 경제보복 행위를 규탄하고, ‘보이콧 재팬’을 통해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결의하는 장이기도 하다.

이날 행사는 ‘아베 경제보복 규탄 세종시민 모임’이란 이름의 단체가 준비 중이다. 

최정수 세종아파트대표자협의회 회장과 이서진 사회적협동조합 ‘도담도담’ 이사장이 공동대표를 맡았고, 고창빈 세종참교육학부모회 기획국장이 공동집행위원장, 김혜정 온빛초등학교 학부모회장이 실무책임자로 문화제를 총괄한다. 

현재 50여개 단체 및 소상공인이 이에 동참하고 있고, 향후 아파트단지 내 주민자치회 등이 참여하면 100여개 단체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날 문화제는 현악과 태권무, 퓨전국악 등 시민들의 자발적 재능기부 프로그램으로 선보이고, 시민들 자유발언과 행진으로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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