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컬처로드 '전의 물 좋은 주말장터' 개최
상태바
세종 컬처로드 '전의 물 좋은 주말장터' 개최
  • 한지혜 기자
  • 승인 2019.08.02 09: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마을공연·트로트 무대 기획, 설화 바탕 체험 프로그램 운영
2019 세종 컬처로드 전의면 포스터. (자료=세종시문화재단)
2019 세종 컬처로드 전의면 포스터. (자료=세종시문화재단)

세종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인병택)이 오는 17일 전의면에서 ‘2019 세종 컬처로드와 함께하는 전의 물 좋은 주말장터’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총 2부로 나눠 진행되며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열린다.

1부 ‘우리마을공연단’은 전의통기타교실, 운주산울림 색소폰, 줌마쓰 Lina 힐링댄스, 두드림 난타 등 35명의 주민들이 직접 무대에 오른다.

2부 ‘물 만난 트로트’ 코너에서는 지역주민 수요를 반영한 트로트를 테마로 가수 지나유, 채강미, 임영웅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세종시 설화를 바탕으로 한 ‘낮도깨비 문짝소동’ 주제곡에 맞춰 플래시몹, 미션게임, 포토존 등의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최영희 문화사업팀장은 “행사 준비단계에서 전의면사무소, 전의면 주민자치위원회, 전의왕의물시장 상인회, 전의왕의물시장 육성사업단 등 많은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며 “주말장터 개장식 당일에 진행되는 이번 행사가 전통시장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9 세종 컬처로드는 지역주민과의 협의체 구성을 통해 ‘지역주민과 함께 만드는 공연’으로 기획됐다. 오는 9월 21일에는 도담동 먹자골목 방축천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