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머드축제 개막
올해로 15번째 맞는 '보령머드축제'가 14일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에서 막이 올랐습니다.
바다의 진흙을 만나면서 피서객들의 갖가지 진풍경이 연출되었다. 무더위를 피해 바다를 찾는 피서객들이 진흙천지로 변한 대천해수욕장에서 또 다른 세상을 경험하며 바다 진흙의 향연을 만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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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5번째 맞는 '보령머드축제'가 14일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에서 막이 올랐습니다.
바다의 진흙을 만나면서 피서객들의 갖가지 진풍경이 연출되었다. 무더위를 피해 바다를 찾는 피서객들이 진흙천지로 변한 대천해수욕장에서 또 다른 세상을 경험하며 바다 진흙의 향연을 만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