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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충남도민체전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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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충남도민체전 출전
  • 김소라
  • 승인 2012.06.13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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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일 세종시체육회로 바뀌는 연기군체육회

10월 대구 전국체전은 세종특별시로...

도민체전 14-17일까지 서산에서 열려...
검도 등 선수단 493명


세종시출범을 앞두고 연기군체육회도 분주하다. 광역시 체제에 걸맞는 조직재정비와 함께 출범 전 마지막 충남도민체전과 출범, 석달 후 전국체전을 준비에 분주하다.

충남도민체전은 이달 14-17일까지 서산에서 열리며 전국체전은 10월 11-17일까지 대구에서 열린다. 연기군은 두 대회에서 성적보다는 참여와 화합에 중점을 두겠다는 계획이다.

도민체전에 모두 17개 종목 439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연기군체육회 관계자는 "세종시 출범에 마음을 모아준 도민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는 화합의 체전이 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현수막의 문구도 ‘필승’보다는 ‘그동안 성원에 감사한다’는 내용으로 정했다. 각 시군 선수단에게는 이별의 손수건을 선물로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물론 성적도 무시할 수는 없다. 지난 해 대회에서 종합순위 8위에 올랐던 연기군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유종의 미를 거둔다는 각오다. 특히 지난 해 좋은 성적을 거뒀던 궁도, 테니스, 탁구, 게이트볼과 검도에 기대를 걸고 있다.

10월 대구 전국체전은 광역시 출범과 함께 첫 출전으로 선수단의 규모는 12-3개 종목 150여명 선이다.

최근 광역시가 된 울산광역시가 900명 선, 제주특별자치도가 4~500명 규모인 것과 비교하면 가장 적은 선수단 규모다.

대구 전국체전은 세종시출범을 알리는 기회로 보고 성적보다는 참가하는데 의미를 둔다는 계획이다.

전체 45개 종목 중 세종시는 고등부 3개 종목, 대학부 3개 종목 출전이 확정됐다. 일반부는 7-8개 종목을 협의 중이다.

확정된 종목은 세종고의 검도팀, 조치원여고의 테니스와 7월 세종시로 편입되는 부강공고의 세팍타크로팀이다.

대학부는 홍익대의 배구와 축구,야구다. 일반부는 궁도와 테니스팀과 함께 씨름, 배구, 볼링, 유슈쿵푸, 골프 종목이 확정됐다. 이 가운데 세종고 검도팀은 전력상 국내 정상수준으로써 메달 획득 가능성이 높다. 또한 일반부 테니스팀에도 메달을 기대하고 있다. 부강공고 세팍타크로도 대진운에 따라 4강은 무난하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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