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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체험마을로 부농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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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체험마을로 부농의 꿈
  • 윤형권
  • 승인 2012.06.05 18: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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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정면 고등리 삼기마을 이강준 이장 10년 준비
5-12일까지 매실수확체험 1㎏ 3000원 , 예약해야



‘孝하는 마을, 녹색농촌체험마을’이 일년 중 가장 분주한 매실수확체험행사를 실시한다. 5일부터 12일까지 소정면 고등리 마을에서 연다.

인터넷 'www.고등리.kr'이나 ☎(041)868-9666에서 예약해야 가능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고등리 삼기마을이 매실체험으로 유명해진 것은 이강준(59 . 사진) 이장이 마을 주민과 함께 10년 전부터 차근차근 준비한 덕이다.

고등리는 경지정리가 되지는 않았지만 논(30ha)과 밭(20ha)으로 비교적 많은 농경지가 있다. 마을 곳곳에 2만여 주의 청매실이 자라고 있어 해마다 6월 초순이면 초록 청매실이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아름다운 색깔
로 체험객을 맞이한다. 이 마을은 온통 체험마을이다. 폐교를 개조한 환경체험학교가 있어 여름철엔 환경체험과 교육을 한다. 잔디가 심겨진 넓은 운동장을 이용한 캠핑장에서 하룻밤을 자가면서 농사체험과 교육, 피서가 가능해 연간 1만5000명 정도가 다녀갈 정도다.

고등리 마을은 대전 국방과학연구소와 일사일촌자매결연으로 농산물을 직거래해 안정적인 농사를 짓는다. 아울러 일손 돕기, 여름철 농가체험과 숙박체험으로 마을 주민과 도시민이 상생발전하는 모델을 만들고 있다. 이밖에도 우렁이농법, 유기농 고추재배, 황금 고구마 등 양질의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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